한국베링거, 학대 아동 보호시설 후원 나서
3천만원 상당 기금과 컴퓨터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9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학대 받는 아동을 위한 보호 시설 후원에 나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국내 최초의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가  관리하는 경기도의 아동보호시설 산하의 쉼터의 보수 및 새 단장을 위해 오피스인테리어 디자인기업 진디자인(대표 백남진)과 함께 3천만원 상당의 기금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컴퓨터를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그룹홈 좋은이웃 좋은친구(쉼터)'는 현재 14명의 피학대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회복과 2차 학대 예방을 돕고 있다.

지난 3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보수, 설비가 시급했던 그룹홈 시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협력사인 진디자인에도움을 제안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진디자인은 보다 나은 환경 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를 모아 프로젝트를 시작, 3개월여 만에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05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 방문과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임직원과 직원 가족이 참여한 태안지역복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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