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제 전문 경방신약, 다업영업 넓힌다
피부보호 화장수 ‘피어진’ 개발 출시-건강기능식품도 연이어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0 06:00   수정 2008.06.20 11:02

생약제제로 유명한 경방신약(사장 김충환)이 제2의 도약을 위해 다각화에 나선다.

회사에 따르면 콜라겐 함유 피부보호 화장수 ‘피어진’(PEERJIN)을 개발,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

창업 4년 만에 생약시장의 주목받는 다크호스로 성장했지만, 이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생약제제 사업은 계속 유지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 일환으로 회사는 한방 성분이 함유된,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조만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방신약이 야심적으로 내놓는 피어진은 천궁 당귀 백지 정향 감초 방풍 박하 송진 인진쑥 숙지황 산수유 등 생약을 수침 추출 증류해 개발한 천연 한방약제 추출물로, 무해 무독성인 제품.

회사측에 따르면 분무 후 마사지하듯 두드려 사용하는 ‘골드’와 ‘마일드’ 두 종류로, 화상을 입은 피부, 햇빛에 손상된 피부, 알레르기성 피부 등 피부 염증제거에 도움을 준다.

아토피 여드름 잔주름제거에도 탁월한 개선효과를 나타내고, 각종 피부염(무좀 등)에 사용해도 효과적이며, 모공 수축효과가 뛰어나고 한약제의 효과로 각종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김충환 사장은 “전반적으로 생약제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다 피어진을 개발하게 됐다. 앞으로 약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내놓을 것”이라며 “ 피어진은 10대부터 50대 남성 여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부작용은 없었고피부 탄력성 및 트러블 감소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본격적으로 약국에도 출시할 것”이리고 말했다.

또 “골드 경우 뒤늦게 피어오르는 성인 여드름 제거에 도움을 주며 색조화장을 도와 아름다운 변신을 가져오며 피부 잔주름 제거 및 모공수축 효과로 한층 젊어 보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30대 이후 여성분들의 잔주름 제거와 피부탄력성 증가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9년 설립된 경방신약은 2007년 KGMP 취득 후 그간 우량기술기업 선정, 벤처기업 인증, 유망중소기업 선정 등을 통해 한방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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