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류 트랜스지방 획기적으로 낮아져
수입품,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트랜스지방 높아
관리자 기자 webmaster@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5 11:04   
식약청이 시중 유통 중인 과자류 중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영양표시에 사용되는 1회 제공기준량(30g) 당 평균 0.1g으로 2005년 대비 8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제공기준량 대비 트랜스지방 함량은 2005년 0.7g에서 2006년 0.4g으로 낮아졌고 2007년에는 0.1g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트랜스지방 함량이 1회 제공기준량 당 0.2~0.5g미만 제품의 비율은 아직도 30%정도로서, 트랜스지방 제로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국내 유통되고 있는 일부 수입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보면,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의 비율은 58%이었으나 0.5g이상 함유된 제품도 31%니 차지하고 있어 1% 수준인 국내제품에 비하여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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