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톨 원료성분 개별인정
혈당조절에 도움 기능성 내용으로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8-09 17:56   수정 2005.08.09 18:00
아미코젠의 ‘피니톨’이 식약청으로부터 원료성분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았다.

지난 5일자로 개별인정을 받은 피니톨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수 있으나 인체시험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라는 3등급 기타기능표시를 받았다.

피니톨은 콩과류, 솔잎 등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inositol의 구조이성질체인 Chior-inositol의 methyl ester 형태이다.

식약청은 피니톨을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카이로이노시톨로 전환됨이 확인됐고, 피니톨이 Chior-inositol로 전환되면서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또 피니톨의 혈당조절기능은 다수의 동물실험에서 확인 됐으나 인체시험에서는 아직까지 일관된 결론을 얻지못했기 때문에 시험기간, 대상자 비만정도, 섭취량 등을 달리한 시험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피나톨이 개별인정을 받음으로써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성분은 모두 21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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