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해안 긴급재난지역 봉사활동
샘물봉사단 50여 명 참여… 성금 1,628만원 태안군청에 전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4 12:00   수정 2008.01.14 12: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샘물봉사단은 지난 11일 서해안 기름 유츌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긴급재난지역의 피해확산 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샘물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성금 1,628만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하고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에서 유류 제거 작업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갑작스러운 기상악화가 있었지만 전혜숙 감사,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등 5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재해 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