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반품 수거 신속하게 종료할 것"
'제1차 반품 협의체 회의' 개최… 22일 2차 회의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3 23:32   수정 2008.01.13 23:37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난 11일 약국위원회 주관으로 대한약사회 반품 사업과 관련해 '제1차 반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12월 14일 열린 '서울 경기 지역 도매회사 간담회'이후 월 1회의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것으로 대한약사회에 건의한 반품 입력 기간이 오는 31일까지로 확정 된 후 그 동안 경기도 내 회원들의 입력 현황을 확인, 점검하고 반품 수거 등을 위한 세부 사항에 대한 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각 분회별 기본 입력현황 및 입력 약국 수, 제약사ㆍ도매회사ㆍ기타의 구매 구분별 비율 등에 대한 설명회 실시 △ 각 분회별 협력 도매회사 지정(반품 의약품 비율별 상위 도매회사) 및 협조 공문 발송 의결 △ 신속한 추진을 위한 권역별 추진팀의 구성(해당 권역 분회 약국위원장과 협력 도매회사와의 상호 협조체제 구축) △ 반품 수거 일정 안 수립 등이 의결됐다.

또한 거래처가 확보되지 않거나 폐업 등으로 인한 반품 수거의 문제점을 회결하기 위한 협력 도매회사의 지정과 약사회와 도매회사간의 의견 조율 및 상호 협력을 통한 반품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22일 제2차 반품 협의체 및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경기도약사회 서영준 부회장은 "반품 입력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이번 회의는 31일 반품 입력 완료와 함께 반품 수거에 즉각 시행을 위한 것으로 경기도 내의 입력기간 연장으로 인한 반품 사업의 지연을 최소화 시키고 신속한 종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은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약국위원장 회의를 통해 각 시약사회에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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