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운영하던 면대업주가 약국운영 악화로 자살했다.
부산 동구 소재 J약국 화장실에서 업주 김모(38.여) 씨가 문 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12일 오전 9시경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 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에 있다.
개국가에 따르면 J약국은 2~3 년 전 개설했고, 주위의 약국들은 개설 당시부터 면대약국인 것 알고 있었고, 개설 당시 1억 이상의 지나친 권리금과 집세, 약사인건비 등으로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의약품 결제에도 어려움이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J약국은 개설 약사가 여러번 바뀌면서, 구약사회에는 개설약사 자신이 인수했다고 여러 번 알려오기도 했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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