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지난 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 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는 회원간의 단합을 바탕으로 약국경영 내실화와 합리화를 극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결의했다.
김동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 임원들과 회원들 모두가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 단결해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며 "지난해 회무가 하드웨어 중심이 었다면 2008년 회무는 소프트웨어 회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평구약은 올해 약국 경영에서 항상 문제되는 재고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품물을 활성화 하기로 하는 한편 합리적인 약국경영을 위해 상부기관의 협조아래 바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재고관리와 처방전 처리 및 카드수수료 하향화 등을 적극 검토키로했다.
김 회장은 "무자년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의 이웃과 주위의 어려움을 살피는 훌륭한 은평구약사회 회원이 되어 주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총 224명의 회원 중 115명 참석, 26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회원 감소로 인한 예산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회비 3만원을 인상키로 하는 한편 8110만여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 의결했다.
또한 약사회는 지난해 12월 김승호 부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회장 직에 전광우 약국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주옥경 감사의 공석은 최명숙 이사가 앉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찬휘 서울시 약사회장을 비롯해 이미경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이명재 은평구의회 의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은주철 은평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기훈(국), 전광우(건강종합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 : 선우일원(선우), 정병욱(은평프라자)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 강유경(우리)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 정정선(행복한)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박순익(한독약품 차장) △10년 근속이사 :송진호(신명) △20년 근속직원 : 강옥전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