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장단회의와 상임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2008년도 주요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다빈도 처방 매뉴얼 작성, 10대품목 매뉴얼 작성, 복약지도 상담기법 100선 등의 사업을 상반기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
또 2007년도 결산감사는 오는 18일, 최종이사회는 29일, 200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는 의장단 간담회를 통해 2월 20일 이전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1월 18일 광남ㆍ한산중학교에서 시행되는 약사국시와 관련, 약대생 응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새내기 약사를 위한 진로설명회를 2월 1일 열기로 했다.
설명회는 약국개국, 병원약사, 국내 제약업체, 다국적 제약업체, 공직약사 및 지적 재산권 관련 업체 등 5개 영역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박상룡 현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을 TF팀장으로 임명해 약가인하 보상에 관한 고충을 처리하도록 했다.
그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서해안 기름유출 자원봉사 참여 평가 △제 34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 추천건 △2008 서울시약 및 대약 총회 시 대한약사회장 표창 대상자 보고 △2007 최종이사회 감사패 수여자 및 분회 사무국 직원 표창자 선정 △2007 대약 지도감사 지적사항 보고 등이 논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