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자 보건복지위원인 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지난 9일 금천구 신천지웨딩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18대 총선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문희 의원은 "비록 국회에 들어온 시간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시간을 극복하고 약업인으로서의 긍지와 힘을 보여주기 위해 '월화수목금금금' 하루 24시간을 숨가쁘게 전진해왔다" 며 "앞으로 남은 힘은 금천을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로 만드는데 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희 의원은 영상물을 통해 의정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국가경제와 관련된 문제와 지역문제를 언급하며 금천구의 발전을 위한 여러 해법을 제시했다.
문 의원이 제안한 해법은 △경전철 및 지하철 유치 △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 설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금천구 패션타운 활성화를 위한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처리 △준공업지역 해결 등 5가지 공약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을 비롯해 전직 장관 등 다수의 정계 인사와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김명섭 명예회장,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박기배 경기도약 회장, 손인자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등 약계 인사들이 참석, 문희 의원에게 지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