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도매 협의체 구성,반품 본격 시동
약사회 TF팀과 인천약품 지오영 인영약품 송암약품 등 4곳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8 21:46   수정 2008.01.09 09:59

경기도약사회와 도매업소들이 반품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반품에 나선다.

경기도약에 따르면 약사회는 1월 11일 오전 11시 약사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약 인천약품 지오영 인영약품 송암약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반품 협의체 1차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경기 지역 도매회사 간담회' 후속조치로 반품 추진팀 구성, 경기도 권역별 협력 도매상 선정, 반품수거 방법 및 기간 협의, 반품 관련 세부계획 지침 수립 등이 논의된다.

박기배 경기도약회장, 강인호 약국위원장, 인천약품 현소일 회장 외 서울 경기지역 도매 10여 곳이 참석한 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반품 협의체와 반품 추진팀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약은  '대한약사회에서 추진하는 2008년도 개봉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한 경기도약사회의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그에 따른 12월 14일 도매업체 간담회 및 향후 구성될 반품협의체의 모든 결정 사항에 대해 성실히 준수할 것을 동의한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1차 회의 의결사항에 동의한다는 동의서를 10일까지 보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거래 도매상에 발송했다. 

경기도약은 이 협조 공문에서 해당 기일까지 연락이 없는 경우 반품사업에 대한 비협조로 판단, 대약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1차 회의에서 '반품 협의체'는 경기도약 반품 TF팀과 인천약품 지오영 인영약품 송암약품 총 4개사 대표,도협 경기지부 담당자(이원호 부장)로 구성하고, 경기도 각 권역별 거점도매 대표이사를 추후 반품 협의체  회의에서 추가 선정키로 했다. 

'반품 추진팀'은 경기도약 반품사업 대표 2인 및 간사 1인(반품TF팀원 및 도약 사무국 1인)과 4개 도매상 실무 담당자, 권역별 거점도매 실무담당자 , 경기도협 간사 1명으로 구성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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