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젊고 역동적인 제약벤처기업
해마다 20%이상 영업이익, 30%이상 매출 성장 기록
임세호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9 06:16   수정 2008.01.10 13:21

남들보다 앞선 변화가 성공의 지름길
 
젊고 역동적인 인재로 구성된 제약 벤처 기업, 하지만 이 벤처기업은 2005년 386억원, 2006년 481억원, 지난해 645억 등 해마다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어느새 중견기업의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은 중소제약 업체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대목이다.

휴온스 경영지원팀 송병훈 부장은 "휴온스의 성장 동력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직원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첫 번째가 아닌가 싶다" 며 "평균연령이 29세일 정도로 젊은 인력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는 열정으로 모아지고 또 이 열정은 회사의 에너지로 응축되니 회사의 성장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할 결과" 라고 말했다.

또한 "시대적인 흐름과 정책의 변화를 미리 읽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적절하게 개발되는 제품도 휴온스를 강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휴온스는 그동안 국소마취제, 플라스틱점안제, 비만치료제, 비타민, 태반주사제 등 시의적절하게 새로운 주력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성장해 왔다.

최근 휴온스가 집중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비타민의약품, 태반주사제 등의 웰빙의약품들도 휴온스가 매년 성장률 30% 라는 기록을 써 가는데 있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소마취제, 플라스틱점안제, 웰빙의약품을 기반으로 해마다 30%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휴온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같은 질문에 송병훈 부장은 "현재 휴온스는 제3의 성장을 도모할 원동력으로 신속한 제네릭 신제품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웰빙관련전문의약품 개발 등 3가지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제네릭 신제품 개발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특허 만료가 임박한 블록버스터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보험약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체 합성회사 설립의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새로운 수익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항암제 에포틸론 생산을 위한 고효율 생산공정을 비롯해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고부가 유용물질 생산을 위한 고효율 광합성 미생물, 관절염 치료제 등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개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휴온스의 현재 성장 동력이기도 한 웰빙관련의약품의 품목 확대를 위해서 제니칼, 리덕틸 등 거대품목에 대한 개량신약과 함께 현재 개발 진행 중인 특정 질환 치료 개념의 건강기능식품의 제품화도 하루 빨리 현실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크 있는 시장일수록 성장 가치도 크다

송병훈 부장은 "휴온스가 그랬던 것처럼 웰빙의약품 시장은 계속해 업체들이 진입함으로 인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는 분야이기는 하나 포지티브리스트 제도 및 정부의 잇단 약가 인하 정책에도 오히려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미래가 밝은 분야이기도 하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리스크 없는 시장은 더 이상 성장도 없다는 시장" 이라며 "그동안 성장세를 유지해왔던 처방의약품 시장의 성장률이 뚜렷이 둔화된 만큼 이제 업계는 위험이 다소 동반되더라도 그동안 시야 밖에 있었던 비급여 의약품, OTC 의약품 등 보다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자로 활로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결국 중소제약사들이 갈수록 척박해지는 제약시장에서 꽃 피우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새로운 시장에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얘기다.

송 부장은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위험요인이 증가한다는 얘기도 되지만 그만큼 시장규모 자체가 커져 잘만하면 가져 갈 것도 많아진다는 얘기" 라며 "휴온스는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을 필두로 웰빙의약품 전문회사로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 더욱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병훈 부장은 "무한 경쟁시대에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각 회사마다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 이라며 "이에 휴온스는 대내적으로 공장 신축과 함께 신약 중에서도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휴온스의 장점인 주사제라인을 통해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를 믿고 있는 고객의 바라는 바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의 제품이든 고객이 없으면 제품도 고객도 없는 것이니까요. 젊은 제약벤처기업 휴온스의 최종 목표도 당연히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