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약대 오정미 교수가 2008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다.
여성신문(대표 김효선)은 제 6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하고, 오는 1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시민운동, 재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계 등에서 전문성과 리더쉽을 발휘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8명을 선정했다.
오정미 교수는 약대 6년제 관련 약대 입문자격 시험을 개발하는 등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인력 배출에 힘써온 바를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두가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벅차기도 하지만 임상약물유전체학 분야의 경우 환자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직접 연관된 만큼 사명감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며 더욱 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약학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는 소설가 공선옥,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사무처장,서울중앙지검 김정옥 피해자지원과장,(주)알코 최계희 대표,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희진 부장검사,(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 최혜경 사무국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