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지난 달 27일부터 이 달 4일까지 '노인요양전문 요양직 3급에서 6급까지 신규직원 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895명 모집에 2만 5명이 응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공단 창립이후 최고의 접수기록이며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오는 7월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16개 시도별, 다양한 직급별로 응시자의 연령 및 학력제한을 폐지해 열린 채용을 실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채용모집에 보훈 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 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예정지역 출신자 등이 다수 지원했던 것이 사회형평적 채용기회를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접수 결과 3급 526명, 4급 1,690명, 5급 4,766명, 6급 13,043명이 지원했고 여성이 전체 지원자의 9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응시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