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수원 영통 '중앙연구소' 개소
총 건평 600평 규모...연구개발 통해 회사 발전 도모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8 10:26   

환인제약(대표이사 이계관)은 지난 7일 안성공장내에 위치하던 중앙연구소를 수원 영통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로 이전, 이광식 회장을 비롯한 회사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거행했다.

총 건평 600평 규모의 중앙연구소에는 기존 제제연구팀, 생명공학팀 외에 신규로 천연물연구팀을 신설해 제네릭 제품의 처방개발, DDS를 중심으로한 개량신약개발, 동식물세포 배양연구 및 천연물 자원 추출을 통한 신약개발 등 제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대학 및 국가연구소 또는 벤처 연구소와의 산학 협동연구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환인제약측은 "올해 새로 영입한 조용백 소장(약학박사)을 비롯해 전문연구원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이전한 새로운 연구소 분위기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안성 공장 내에는 연구결과의 최종 산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연구를 담당할 중앙연구소 분소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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