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입법고등고시 경쟁률 '352.1:1'
원서접수 결과...역대 최다인원 8,099명 지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3 09:35   

국회사무처는 2007년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2008년도 제24회 입법고등고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23명을 선발할 예정인 제24회 입법고등고시는 원서접수 결과 역대 최다인원인 8,099명이 지원하여 352.1:1의 경이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직류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이 7명 선발 예정에 4,697명이 지원하여 671:1, 법제직이 7명 선발 예정에 1,051명이 지원 150:1, 재경직이 9명 선발 예정에 2,351명이 지원해 261.2: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이 높은 경쟁률은 정책 과정에 있어 입법부의 역할 증대로 인해 행정부 및 사법부와 비교하여 국회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국회사무처 등 국회 소속 기관의 입법 지원 역할 정립으로 동 업무에 대한 공직 지망생의 관심과 기대가 커진 것이 높은 경쟁률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입법고등고시로의 우수인력 지원 증대는 국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변호사, 회계사, 박사급의 전문인력 특별채용 확대와 더불어 입법부의 인적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제24회 입법고등고시는 1월 26일 제1차 시험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2차 시험이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