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태안 주민위해 1천만원 전달
충남도약 봉사약국에 의약품 제공… '이동봉사약국' 설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31 14:37   수정 2007.12.31 14:46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충남 태안반도를 찾아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경기도약은 태안군청을 방문해 지부 및 시약사회에서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만리포로 이동해 현지에서 봉사중인 충남약사회 봉사약국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공했다.

또한 의약품 전달 이후 이동봉사약국을 설치한 경기도약 봉사단 일행은 전달한 의약품 외에 자원봉사자들에게 드링크를 직접 나눠줬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언론매체를 통해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그 현장과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이처럼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순수한 사랑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을 도와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은 이날 박기배 회장을 비롯한 강희윤 부회장, 차용희 약국경영혁신정책단장, 임형균 한약건기식활성화정책단장, 이상수 총무이사, 김필여 사회참여이사, 정시현 편집이사 등이 참여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