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미국에서 개최되는 'Informex USA'에 참가한다.
의수협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Informex USA'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홍보와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수협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많은 제약사에서 'Informex USA'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몇 업체는 이미 주관사에 부스 개설을 신청한 상태라는 점 등 부스 개설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참가를 결정했다.
또한 이번 참가로 미국 의약품 시장 현황 등을 파악함과 동시에 한국 제약산업의 홍보, 북미지역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 제약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이번 전시회가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을 포함한 북비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이번 전시회 참가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FDA 관계자들과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한국 의약품 FDA 등록 및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미국 의약품 등록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의수협의 미국 의약품 전시회 참가는 국내 제약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수출진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번째 행보로 그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