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노인요양보험제 경력자 895명 신규채용
학력제한 폐지 등 기회 확대… 내달 4일까지 접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5 23:3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해 전문경력자 895명을 신규채용한다.

공단은 이번 신규채용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최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신규채용은 전문분야별, 지역별로 모집하며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공단 설립 후 최대 규모의 이번 채용은 전국 16개 지역에 간호사 669명, 사회복지사 1급 213명, 물리치료사 6명, 치과위생사 7명 등 총 895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방식을 적극 수용하고 사회형평적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학력 및 연령제한을 폐지했으며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 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역 출신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인재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 및 인적성검사를 도입했다.

공단은 "대규모 신규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차질 없는 수행과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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