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립독성과학원장에 조명행 씨
26일 발령...서울대 수의대 교수 출신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6 06:21   수정 2007.12.26 06:22

지난 8월 최수영 원장의 전격사퇴로 4개월 여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국립독성과학원장에 대한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김명현 식약청장은 26일자로 조명행 씨를 최수영 전 원장에 이어 신임 국립독성과학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조명행 원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으며, 박사학위는 U.C 데이비스에서 독성학으로 취득했다.

이후 1994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독성학교실 조교수를 시작으로 부교수, 정교수 등을 거쳤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농림부 농촌진흥청 작물보호 농약연구소 겸임연구관, 외무부 KOICA 파견 전문가,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 화학물질 유해성 시험방법 심의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원,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선소의원회의원, 나노기술영향 평가 위원, 식약청 유전자재조합 식품안전성평가자료 심사위원, 식약청 유전자재조합 표시연구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식약청과는 지난 96년부터 현재까지 식약청 국립독성연두원 자문교수를 비롯해 식약청 유전자재조합 식품안전성연구회 연구의원, 식약청 식품위생심의위원 등으로 인연을 맺어 왔다.

한편 조 원장의 임기는 26일을 시작으로 2년 후인 2009년 12월 25일 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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