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두뇌개발, 오메가 3와 소시지가 만났다
영우,아질산나트륨 타르색소 합성보존료 사용 안한 제품 약국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1 10:52   수정 2007.12.24 08:34

오메가-3를 모체로 칼슘성분을 결합시킨 ‘어린이 두뇌개발’ 제품이 약국가에 출시된다.

(주)영우는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된 불포화지방산(주성분 DHA와 EPA)인 오메가-3에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먹는 소시지(어육)를 결합시킨 ‘머리가 좋아지는 방귀대장 뿡뿡이 소시지’를 내년부터 전국 약국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뇌의 필수영양소이며 학습능력을 길러주고, 뇌출혈을 예방하며 관절염을 방지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는 오메가-3를 어린이들에게 약으로 복용시키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즐겨먹는 어육 소시지에 접목시키면 어린이와 어른의 건강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데 착안해 개발된 제품.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몸에 해로운 ‘아질산 나트륨 타르색소 합성보존료’ 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메가-3를 함유한 신선한 영양 어육 소시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영우에 따르면 보통 오메가 -3 1정당(캡슐정) 에는 300mg에서 600mg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머리가 좋아지는 소시지’에는 제품당 (40g 기준) 오메가 -3 100mg. DHA. EPA. 난각칼슘이 150mg 함유돼 있다.

(주)일양에서 가공 생산,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판된다.

회사 관계자는 “오메가-3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고 접해 봤을 것”이라며 “ 꾸준히 이 제품을 먹게 되면 어른들의 건강 및 아이들의 뇌의 필수영양소 및 학습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을 특허화해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시리즈로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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