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약위,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단 운영
22일 태안기름사고 현장서 자원봉사...학생봉사단 교육청 연계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0 22:14   수정 2007.12.20 22:19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지난 19일 오후 리츠칼튼호텔에서 제 9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안) 수립과 서울약사봉사상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봉사단 활동을 교육청과 연계하는 등 봉사단 운영에 관한 토론이 주를 이뤘다.

남 부회장은 "이미 서울시교육청장에게 공문을 보내 각 학교에 협조가 내려지도록 요청을 마친 상태"라며 "교육청과 연계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생 봉사단 사업에 한층 신뢰감과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2008년도에는 단순히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수준이 아닌 직접 몸으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겠다며 각 분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또 22일 태안 기름사고 유출현장 자원봉사에 관해서는 "여약사 봉사단의 첫 사업이라는 생각과 역사에 참여한다는 의무로 반드시 많은 여약사 위원들이 참석해 달라"고 요청한 후 방진 마스크, 고무장갑, 약사가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정태원 부위원장, 송정숙ㆍ이진순 간사, 허인영ㆍ이병난ㆍ김은숙ㆍ정희선ㆍ연정희ㆍ김정자ㆍ문영순ㆍ박명희ㆍ김선영ㆍ최명신ㆍ김정기ㆍ장광옥ㆍ신성주ㆍ이선ㆍ윤복순 위원 등이 참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