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약, 인터넷쇼핑몰 '팜세이브' 오픈
제조 도매 약국 직접연결하는 최적의 수익모델 자신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0 09:03   수정 2007.12.21 10:59

구강용품 전문드랜드 '오라겐'으로 유명한 성원제약이 인터넷 쇼핑몰 '팜세이브'(www.pharmsave.co.kr)를 통해 또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성원제약(대표 이선정)은 지난 18일저녁 열린 송년보답의 밤 행사를 통해  최근 개발을 마무리한 '팜세이브'에 대한 사업계획과 향후 구상에 관해 설명했다.

이자리에서 성원제약측은 '팜세이브'가 제조와 도매, 또는 유통과 약국을 직접 연결하는 최적의 수익모델이 될것이라는 확실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팜세이브는 제조 및 도매업체간의 상품유통을 온라인화 한 약국유통 전문 쇼핑몰로 '제조-도매매-도매-약국'간의 직거래가 가능한 국내최초의 쇼핑몰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팜세이브의 장점으로는 판매자의 경우 직거래의 메리트는 유지하되 가격난매현상을 방지할수 있으며 월2회 정산되는 현금결제시스템, 홍보 영업비용의 절감 등 장점이 있다고 한다.

반면 구매자의 경우에는 지역제한 없이 신속한 상품정보 입수, 소량구매에 따른 재고관리 용이, 거래관계 관계없이 구매가능,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한 최저가  거래 등의 이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성원제약 이선정 대표는 팜세이브의 궁극적 목표는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모든품목의 온라인화를 통해 최적의 수익모델을 구현하는것이라고 했다.

즉 제조된 모든 상품의 영업과 흥보 판매 수금의 전과정을 팜세이브가 대행해주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기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절감,  R&D투자를 통한 신상품개발에 진력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원제약의 계열회사 협력사 및 제조 유통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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