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스' 뛰어난 발기력 부산 醫心 사로잡아
SK케미칼, 부산ㆍ경남 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초청 심포지엄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0 09:09   

SK케미칼은 지난 17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부산남성과학회 후원으로 부산ㆍ경남 지역 비뇨기과 전문의를 초청,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부산대 병원 비뇨기과의 박남철 교수는 ‘New PDE5 Inhibitors’란 주제를 통해 “엠빅스는 IEF 1위를 차지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기존  PDE-5 저해제에 비해 부작용 발현율이 적어 발기력뿐만 아니라 약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국내 의료계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부산 백병원 비뇨기과의 민권식 교수는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25.7점을 획득(IIEF EF지수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했다”고 엠빅스 임상결과를 밝혔다.

이어 민 교수는 “비아그라 등 기존 경쟁품과 비교해 엠빅스는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억제할 때 발생하는 두통이 적게 나타났으며 색각장애는 전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임상결과를 정리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마케팅 본부장 이인석 상무는 “엠빅스는 강력한 발기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최상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2008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엠빅스 마케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SK케미칼은 이번 부산ㆍ경남 지역에 이어 새해에는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엠빅스의 강력한 발기력과 안전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엠빅스는 SK케미칼과 바이오 벤처 인투젠이 지난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2003년 전임상, 2004년 제1상 임상(이상 영 Covance), 2005년 3월 제2상 임상, 2006년 3월 3상 임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국내 신약 13호로 허가를 획득하고 11월 1일을 ‘세계 발기의 날’로 선포하며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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