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지속적 운영 계획"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9 09:50   수정 2007.12.19 10:01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난 17일 태안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남약사회는 원유유출 사고에 따라 피해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전국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봉사약국을 설치해 운영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노숙희 회장을 비롯해 이덕순 부회장, 손병호 서산시약사회장, 김휴석 태안군약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충남약사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봉사약국'을 약사회원과 함께 당분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대로 지속적인 운영을 한다는 계획이다.

노숙희 회장은 "시도약사회 및 제약회사 등에서 충남약사회를 통해 격려 및 성금과 의약품 등의 물품을 지원해 주는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원의 손길에 대한 자세한 현황은 향후 충남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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