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기능 저하 '센트룸'을 주목하라
27가지 비타민 미네랄 성분… 면역기능 강화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4 09:15   수정 2007.12.14 10:42

겨울이 되면 급격히 저하되는 면역기능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비타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팔리는 천 여개의 비타민제를 놓고 주저하기 쉽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비타민제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 와이어스의 '센트룸'을 주목할 수 있다.

센트룸은 현재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며 멀티비타민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지난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일반의약품 제품으로 꼽히며 비타민 시장에서 그 비중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센트룸은 매출액 규모 100억 원으로 전체 의약품 비타민 시장에서 약 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20% 이상 성장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와이어스 김병진 대리는 "무엇보다 제품력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기존의 비타민제들은 10가지 안팎의 비타민 성분만 함유한 데 반해 센트룸은 몸에 필요한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비타민제들과의 다른 멀티비타민이라는 것을 내세운 것.

아직까지 비타민 C, B 등 단일 비타민이나 B 복합제제에 친숙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멀티비타민의 존재는 모호하다.

김병진 대리는 "멀티비타민은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이 섞인 것으로 몸이 필요로 하는 기초 비타민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정의한다.

멀티비타민의 가장 큰 장점은 기초 면역기능 강화다. 

지난 200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팀에서 진행한 ‘종합비타민·미네랄 섭취와 면역력 강화에 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그룹(63명)이 3~4가지 성분의 비타민만 복용한 그룹(67명)에 비해 현저히 낮은 질병 감염률을 보였다.

비타민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앞으로 센트룸은 2009년 50대 이상을 위해 셀레늄과 칼슘을 보강한 '센트룸 실버'를, 2010년 4세에서 12세를 위해 비타민 A와 비타민 D를 보강한 '센트룸 키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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