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전공의로 구성된 청년의료인 747명이 11일 오후 3시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이명박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의료인 747명은 지지선언 성명서에서 “지난 5년간 노무현 정권하에서 보건의료 현장은 중병 걸리면 도움이 전혀 안되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치료기회 조차 상실하고 고통을 참아가며 살아가고 있으며, 의료인에 대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탈세범’, ‘보험사기범’으로 매도하여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밟아 벼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그동안 국민과 의료인에게 고통만 안겨준 무능(無能)하고, 무책임(無責任)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無恥) ‘3無’정권을 이제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적 과제인 ‘국가 선진화’와 국민건강을 위한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이명박 후보가 적임자”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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