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식품업소 위생관리 위반 다수 적발
대전청, 153개 없소 중 11건 적발...행정처분 조치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1 13:36   

대전식약청(청장 박수천)은 지난달 전국교차합동단속 일환으로 충청권 지역의  학교급식소, 식자재공급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 153개 업소에 대해 시ㆍ도 및 교육청,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육 원산지 표시규정 위반등 11건을 적발,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조치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유통기한 임의연장 표시 2건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2건 △식육 원산지 미표시 및 증명서 미보관 4건 △모범음식점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이었다.

이번 전국교차합동단속 결과 전국의 위반건수는 141건 이었으며, 충청권 관내의 위반사례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위반업소를 특별관리업소로 지정하는 한편 시정이 될때까지 위생관리 등을 강화해 충청권이 전국 제일의 식품위생 안전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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