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내년 1월부터 반품약 수거 개시
개봉재고의약품 반품협의회 개최...12월 31일까지 반품일정 전산입력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07 16:44   수정 2007.12.07 21:03

전라남도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 4일 약사회관에서 재광약우회, 전남약우회, 의약품도매협회 및 회원사 등과 개봉재고의약품 반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장은 한훈섭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오정록 약국위원장과 김병갑 재광약우회장, 김대현 전남약우회장, 고영일 유진약품 전무가 집행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반품일정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산입력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각 도매업체별로 기간을 정해서 2008년 1월 1일부터 반품약 수거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수거방법은 대한약사회 지침대로 시행하기로 하되 수거의 편리를 위해 동일 의약품이라도 함량이 다르면 함량별로 구분하여 반품하도록 했다.

또한 수량(잔량)이 일치하지 않는 약국의 반품약은 전량 해당 약국에 반송되므로 준비과정에서 회원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거래가 없기 때문에 반품이 불가능한 제약회사 의약품, 거래처를 알 수 없는 의약품 등의 반품에 관하여는 추후 재논의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전남도약은 회원들의 반품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스티커 및 비닐팩을 일괄 제작해 약국 당 50매씩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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