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영상의약품 전문기업인 아큐젠, 태준제약은 영업본부장 정명선을 비롯해 10여명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 93차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5년 연속 참가, 영상의약 신제품 해외 홍보 및 활발한 수출 상담활동으로 첨단 영상의약품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에 개최된 제 93차 북미방사선의학회(RSNA)는 전 세계 116국에서 7만명 이상의 영상의학 전문가와 전시업체가 참석하는 영상의학분야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로서 국내에서도 450명 이상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5년 연속 대한민국 단독으로 대회에 참가한 양사는 2층 규모의 입체형 부스를 전시하여 전세계 758개 기업에서 출품한 부스들과 나란히 경쟁하여 첨단 영상의약품 분야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복층 구조로 설계된 부스에서는 한국식 카페테리아를 마련하여 대한영상의학회 및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휴식 공간과 음료, 다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문자 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태준제약은 해외 바이어와의 활발한 진단 조영제 수출상담을 통하여 EU, 중남미,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의 기업들과 수출상담을 펼쳤다.
한편 200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12차 AOCR(Asian Oceania Congress of Radiology) 2008 홍보포스터와 팜플렛을 제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를 펼침으로써 대한민국 영상의학의 세계홍보에 기여했으며,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과 관계자들은 해외에 연구중인 조영제 관련 해외 개발센터를 독려하고 지난 5일 귀국했다.
양사는 "향후에도 첨단 영상의약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공급과 함께 RSNA(북미방사선의학회)를 통하여 영상의약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그 무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