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자원봉사자 건강지킴이로 나서
고양시종합자원봉사자센터와 지정의료기관협약 체결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07 10:00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는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기로 하고 지난 12월 6일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지정의료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2007고양시 자원봉사대회 행사에 앞서 명지병원 임상의학관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지정의료기관협약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과 김재욱 명지병원장, 김학연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회장, 이제훈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협약식에서 김재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6만여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한편, 사랑과 봉사로서 인술을 펼치는 아름다운 병원이 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연 회장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돌보아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으므로 6만여 자원봉사자들은 이제 마음 놓고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배석한 강현석 고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형 병원이 많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돕겠다고 나섰으니 자원봉사자들은 더욱 신바람이 나서 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살기 좋은 고양시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동대 명지병원은 이번 지정의료기관 협약으로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진료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봉사자들의 의료지원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고양시종합자원봉사자센터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명지병원 강당에서 2007고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해 우수자원봉사자 표창과 이동목욕차량 기증식, 독거어르신 난방비 지원성금 전달식, 기념 공연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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