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보센터장, 강지선 팀장 직무대행
2차 공모 '적임자 결정 못해'… 내년초 재공모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9 10:46   수정 2007.11.29 16:41
▲ 의약품정보센터장 직무대행 강지선 팀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공석이었던 센터장에 대한 2차 공모에서도 적임자가 결정되지 않아 심평원은 의약품운영팀 강지선 팀장을 직무대행으로 결정했다.

심평원은 의약품정보센터장 2차 공모에 내외부 인사 각 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센터장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설립부터 공석이었던 센터장이 두차례의 공모에도 불구하고 결정되지 않으면서 심평원은 그동안 의약품정보센터설립팀 강지선 팀장을 센터장 직무대행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선 팀장은 의약품정보센터의 설립을 준비해 왔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두차례나 공모를 했는데도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며 "당분간은 강지선 팀장이 직무대행으로 센터장 역할을 하고 내년 초에 다시 재모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에 재모집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모집을 한다면 공개채용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없기때문에 지켜봐야 알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규정상 적임자가 없을시 내부직원을 발탁해 1년간 임명하고 다시 적임자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해 적임자가 없을 시 직무대행을 맡은 강지선 팀장이 맡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공석이었던 의약품정보분석팀장에는 내부인사인 김충의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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