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보건의료협력사업’ 본격 추진
병원ㆍ의료기구ㆍ제약공장 현대화 지원 등 합의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6 15:00   

병원,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등의 내용을 담은 ‘남북 보건의료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남북 양측은 16일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서 “병원,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및 건설, 원료지원 등을 추진하고 전염병 통제와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 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또한 남북 양측은 보건의료협력사업을 지속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 ‘남북보건의료ㆍ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북보건의료ㆍ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개최 일정 및 의제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준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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