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식품안전 공감대 형성’위한 간담회 개최
14일, 관계자 논의...식품안전관리업무 개선에 반영키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6 10:02   

부산지방청(청장 유원곤)은 지난 14일 소비자단체장 및 유관단체장들과 ‘식품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원곤 부산청장은 단체장들에게 2007년도 식품안전관리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고, 이에 대한 단체장들의 견해를 듣고 내년의 업무 추진방향 설정과 식품안전관리업무의 개선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유 청장은 식품안전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업무처리를 통해 알고 있는 식품 위해정보와 단체장들이 알고 있는 정보를 서로 교류하는 등 식품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간담회의 주요 논의내용은 △다가오는 김장철을 대비해 시중에 유통되는 배추나 젓갈, 고춧가루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학교주변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부산식약청의 지속적인 감시 요청△위해 발생 우려가 높은 소규모의 영세 식자재 공급업소 집중 관리 등이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식품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비자단체장 및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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