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약가협상이 처음이라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 문제점 형식적 답변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17:28   수정 2007.11.02 17:52

18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지적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문제점’에 대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의 답변은 짤막했다.

이날 박재완 의원은 “올해 신약이 한 건도 보험에 등재되지 않았다”며 “심평원과 공단 간의 (약가)기준이 다르고 특히 개량신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늘어나고,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변 장관은 “시행한지 얼마 안 되서 협상과정에서 (의약품)개량여부에 있어 쟁송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체의약품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접근토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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