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일 전 유한연구소장, 바이오21센터장 임명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08 14:57   수정 2006.08.25 12:58
강희일 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이 1일 경남 진주에 있는 (재)바이오21센터장으로 임명됐다.

강희일 소장은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24년간 연구자로서는 생물제품과 신약의 연구/개발을 계속해 왔으며, 관리자로서는 조직 활성화와 성과 도출을 통해 연구소가 회사의 성장과 혁신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그동안 도움을 준 약업계 인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재)바이오 21센터는 진주시가 2000년 12월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생물산업혁신거점지역으로 지정받아 21세기의 지식집약형 첨단산업인 생물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생물벤쳐 기업의 육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강희일센터장은 "바이오산업의 메카라는 비젼을 실현해야 할 중책을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유한에서의 경험과 변함없는 약업계 지인들의 지도편달이 있다면 능히 비젼을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센터장은 "(재)바이오21센터는 산자부와 경남도, 진주시의 강력한 의지와 지원에 힘입어 이미 구축된 조직과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벤쳐기업의 지원, 육성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건축 중인 바이오벤쳐플라자, 계획 중인 바이오비즈니스센터와 바이오벨리의 조성을 통하여 실질적인 바이오클러스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1033번지 (우)660-844 전화: 055-762-9831, 749-2198 핸드폰; 011-9082-3563 E-mail: peterkang@bio21.or.kr, hikang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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