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역약사연구회, 학술세미나 성료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07 14:07   수정 2006.08.24 14:18
약국 한방 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삼역약사연구회가 지난 7월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제4회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모든 회원들과 많은 약사들이 참석하여 성공리에 세미나를 마쳤다.

삼역의학을 기초로 하는 약사 학술 모임인 삼역약사연구회는 정기적인 학술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각자 체험 사례 발표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삼역약사연구회 최연자 회장은 "약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한방강좌는 실상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역약사연구회는 첫째 환자를 상담에 있어서 요하는 빠른 판단, 둘째 방제 용이한 선택, 셋째 실제 약을 자유자재로 활용 이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약업 현실과 경영난으로 인해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에 활력소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구·경남·서울 지역에서 강의를 전개하고 있는 삼역약사연구회의 차기 삼역약연회는 오는 7월17일 울산 지역(울산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55) 367-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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