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G, 발암물질 50%까지 제거하는 필터 개발
담배 유해물질 필터링에 효과적 작용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6-26 09:22   수정 2006.08.24 16:40
담배의 맛이나 향을 손상시키지 않고 발암물질 제거율을 50%까지 제거할 수 있는 필터가 생산된다.

국내의 바이오전문기업인 KYG주식회사는 이러한 필터의 원천기술을 가진 일본 일생바이오와 오래전부터 공동실험을 거쳐 6월15일 국제특허기술 3건의 독점계약체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독점계약한 특허는 △유해물질 제거방법 및 유해물질 제거 필터 △이중나선형 DNA를 이용한 유해물질의 농축제거방법 및 이를 위한 흡착체 또는 장치 △모발 손질용 제재 등이다.

KYG의 필터는 우리몸의 유전자에 침투해 상처를 입히고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담배의 유해물질 차단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KYG는 향후 특허에 대한 독점권사용 뿐만 아니라 원천기술까지 이전 받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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