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녹스(포장단위 100정)정’ 병 포장의 외부포장(2차포장) 중 일부가 ‘플라빅스(포장단위 30정)정’ 외부포장지(2차 포장)로 잘못 포장된 것이 발견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한 긴급 수거 조치가 진행중이다.
30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발견,식약청에 보고한 후 해당 제품의 재고 파악 및 실물 조사를 실시 실시한 결과 최초 도매상에서 보고된 3갑 이외 추가로 4갑이 보고 돼 3월 29일 현재 외부포장이 잘못된 사례는 총 7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사는 문제가 된 제품은 비록 외부 종이 박스포장(플라빅스)과 병용기의 표시 기재(스틸녹스) 차이가 확연해 투약 시 오용 가능성은 적으나, 관계 기관, 도매상, 의료기관 및 약국에 적극적인 회수 협조를 요청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재발을 막기 위해 외부포장이 잘못된 제품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계 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제조 공정을 보완하고, 자체 GMP 공정을 보완해 자재 확인을 위한 이중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스틸녹스 정’및 ‘플라빅스 정’의 외부 포장을 더욱 확실히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할 예정”이라며 “엄격한 제조 공정과 제품의 품질 관리가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녹스정 10mg’ (제조번호: SX5112B, SX5113B)
▶‘플라빅스정 75mg’(제조번호: SX5112B, SX511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