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한방활성화...삼역약사연구회 '주목'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28 16:14   수정 2006.07.26 10:54
약국한방활성화를 기치로 삼은 삼역 약사연구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삼역 약사 연구회는 삼역의학 이론을 기초로 한 약사 학술모임으로 각 지역별로 강좌가 진행중이다.

삼역약사연구회 최연자회장은 "약사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 한방강좌는 실상 노력한만큼 성과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며 "삼역약사연구회는 첫째, 환자를 상담하는데 빠른 판단이 이루어지고, 둘째 방제 선택이 용이하고, 셋째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여 약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회 강의를 맡고 있는 김응조강사는 "사물을 보는 데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고 먼저 함과 뒤에 할 바를 알게 해주는 것이 삼역의학"이라고 소개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약업 현실과 경영난으로 인해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경영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연구회는 오는 4월 5일 경남지역(경남 약사회관) 강좌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는 울산지역에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55-367-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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