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號 본격 출항
취임식 갖고 도약 다짐, 수석부회장에 이윤우씨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24 08:34   수정 2006.03.24 08:39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호가 본격 출항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23일 협회에서 전현직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취임사에서 송경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회원사 모두가 대등하고 상호 연계되는 환경을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목표한 12억불의 수출을 달성하기 위해 수출 진흥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입 및 품질관리 업무에도 힘써 협회의 대외 신인도를 높일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송경태회장은 회원사들의 인화단결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과감한 수익모델을 개발해 흑자 운영체계를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회장은 이와함께 경영과 인사 등 모든 문제에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고, 360여 회원사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경영을 해나겠다고 강조했다.

정승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의수협이 이루어온 다양한 사업들을 되돌아보면서 협회의 위상이 크게 부각되었음을 밝히는 동시에 신임 송경태 회장에게 향후 협회 발전을 위해 폭넓은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전에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는 대한약품공업의 이윤우 대표를 의수협 수석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날 이 취임식에는 새로 구성된 부회장단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에이치씨코리아 김태홍, 서진무약 오금진, 신신제약 김한기, 안국약품 어진, 원촌제약 박상철, 일진교역 라도선, 중앙제약 박인환, 코오롱제약 임영호, 한국로슈진단 이헌구 부회장 등 회장단 전원이 참석하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이•취임식에는 최건희 고문, 구자춘 고문, 최준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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