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문 외래처방 1위 '아산병원'
심평원, 서울대, 삼성, 세브란스 순..중대 '최저'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07 11:13   수정 2005.10.07 11:15
국내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 중 외래처방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아산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평원이 국회 현애자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 내원일수 현황 현황' 분석 결과 밝혀졌다.

이번 자료는 올 상반기 심평원에 청구되어 심사가 완료된 자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59만2,761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대병원이 54만6,873일, 삼성서울병원 53만6,733일, 세브란스병원이 51만5,106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가톨릭강남성모병원, 경희대병원, 아주대병원, 고려대병원, 경북대병원, 길병원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반면 중앙대용산병원은 올 상반기 외래일수가 5만7,386일로 내원일수가 가장 낮은 기관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 입원일수와 외래의 내원일수를 모두 합친 결과에서도 서울아산병원은 94만6,671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대병원(83만5,445일), 세브란스병원 79만9,278일, 삼성서울병원(75만3,914일) 순이었다.

지난 2004년의 경우에는 서울아산, 서울대, 삼성서울, 세브란스병원 등의 순이었다.
.한편 현 의원은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 등 상위 5개 종합병원의 의료급여 환자비율이 3.9%에 불과하다"며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대형병원이 정작 의료급여 환자에게는 문턱이 높은 현실이 개선되지 않는 한 의료의 공공성 확충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