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요양기관 정보화 실태를 파악할 공동조사연구진을 최근 확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12일 제2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의약5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실행력 있는 5개 의제를 중심으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조사연구용역진 및 컨설팅 용역진의 선정을 위한 평가 심의결과 △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 공동조사연구진 은 대한의료정보학회가 △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컨설팅용역 진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각각 적격 점수이상을 얻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용역 수행연구진이 선정됨에 따라 의약5단체와 연구 및 컨설팅에 착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 대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심평원과 의약5단체가 협의과정을 거처 공동대처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청구 s/w인증제 실시와 관련하여 요양기관의 진료비(약제비) 청구권보호를 위해 심평원은 시행과정상 예기치 아니한 문제 발생의 최소화와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의약5단체에서도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