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최유천 실장 '공공정보통신서비스協 부위원장 선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5-12 10:37   수정 2005.05.12 10:43
▲ 최유천 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이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이용기관 협의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제3차 준비위원회는 지난 10일 최유천실장을 그 동안 공공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요양기관과 심평원의 통신요금 급증에 대처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고려하여 후보로 선정 후 참석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부위원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용기관 협의회는 약 1만5천개 공공통신서비스 이용기관의 협의체로서 중앙핵심기구로 교육망대표, 공공기관대표 그리고 공익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정책조정위원회를 두고, 위원장은 주관기관인 한국전산원이 담당하고 교육망, 공공기관, 공익기관별로 각 1인씩 3인의 부위원장을 두게 된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공공통신서비스 이용기관 회원 자격에 그동안 의료법에 의한 의료기관만 포함되었으나 향후 요양기관 정보통신서비스 망의 통합·확장에 대비하여 약사법에 의해 설립된 약국도 포함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최유천실장은 "이번 부위원장 선출은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정보체계의 허브이자 e-Health시대의 Core로서 위상이 확인된 것"이라며 "향후 공공통신서비스체계 개편에 따라 의약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심평원과 요양기관 통신요금의 급격한 증가를 최소화 하는데 진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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