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이사관·서기관 등 승진인사 '주목'
장준식 전 국장 면직 따라, 4월말경 인사 예상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4-01 09:25   수정 2005.04.01 15:01
식품의약품안전청 이사관, 부이사관을 비롯한 약무직 승진인사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준식 전 의약품안전국장이 25일자로 최종 면직처리됨에 따라 이사관, 부이사관, 서기관 등 대대적인 약무직 승진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현재 후임이사관에는 약무직 중에는 문병우씨와 이희성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부이사관 지방청장 중에서도 경합이 예상된다.

또한 부이사관 자리에는 이상열 의약품관리과장, 윤영식고객지원담당관 이정석 의약품안전과장 등이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서기관 승진에는 생물의약품과 이승훈사무관과 의약품 안전과 김관성사무관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식약청은 이들 승진대상자 가운데 다면평가와 중앙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승진자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승진인사 시기는 대략 4월말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송인상 안전평가관과 이철원식품안전평가부장도 최근 명예퇴직을 통해 사퇴했으며, 공석중인 안전평가관에는 민홍기생물의약품평가부장과 최광식 국립독성연구원 위해성 연구부장 등이 후임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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