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지자체 약사감시 공조체계 구축
약무담당공무원 100여명 한자리에 모인다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05 08:42   수정 2004.11.05 08:51
식약청 및 지자체 약사감시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안전관리 방향 등을 논의하고 함께 공조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약사감시 업무에 대한 종합 결산 및 내년도 약무행정방향 설정을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간의 토론의장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는 18일·19일 강원도 성우리조트서 이틀간 '의약품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과 지자체가 의약품안전관리 방향성을 논의하고 약사감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식약청(지방청 포함) 약사감시 담당자들과 16개 시·도 보건과 약무담당 서기관(사무관) 및 담당자, 시·군·구 약무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약무행정에 따라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효율적인 약사감시 발전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분임 토의를 통해 식약청에서는 정책적인 분야를, 시도는 일선에서 감시업무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약사감시와 관련한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식약청과 지자체 약무행정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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