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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056.4㎢. 인구 107만 277(2002)명이다.
1931년 울산면이 읍으로 승격하였고, 1934년 동·면을 읍으로 올려 방어진읍으로 승격했다. 1962년 울산읍이 시로 승격함에 따라 시·군이 분리되었고, 1991년 울주군이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1월 울산시와 울산군이 합쳐 도농복합형 통합시가 되면서, 울산군 전역이 울주군으로 개칭되었다.
1997년 7월 15일자로 울산광역시로 승격하였으며, 2001년 현재 중구·남구·북구·동구·울주군의 4구 1군 체제로서 4읍 8면 46개 동의 행정구역을 이룬다.
울산은 동쪽으로는 동해에 면하며, 서쪽은 경북 청도군과 밀양시·양산시, 남쪽은 부산 기장군, 북쪽은 경북 경주시와 접한다.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천혜의 온난한 기후를 가진 항구도시이며, 도심지는 신·구시가지와 배후 도시로 구분되고, 농어촌 지역과는 그린벨트로 나뉘어 있다. 특히 울산 주변 동해안과 내륙지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어 자연 속에 둘러싸인 관광도시로도 유명하다.
특히 울산은 시민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를 현재 2천600만원에서 2008년 4천400만원으로 끌어올리고 1인당 소득도 1천800만원(현재 900만원)으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또 자동차, 조선해양, 정밀화학, 비철신소재, 환경 등 5대산업을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략산업으로 선정하는 한편 지식기반제조업 비중과 연구·인력투자를 늘리고 관광 및 특화농산물 산업도 중점 육성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울산지역은 차후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약업권의 경우 아직 부산·경남지역의 영향이 큰 데다 약학대학조차 없어 약사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울산지역 독자적인 의약품유통망확보 등 체계적인 약업권 구성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의료
울산광역시 내의 의료기관은 2003년말을 기준으로 총 936개소. 이 중 공공의료기관은 보건소 5곳, 보건지소 12곳, 보건진료소 11곳이 존재한다.
또 일반의료기관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이 4곳, 병원 27곳, 치과 병의원 234곳, 한방병의원 173곳, 의원 469곳, 조산소 1곳에 이르고 있다.
의료인력은 총 5천830명으로 의사가 943명, 치과의사가 263명, 한의사 190명, 조산사 21명, 간호사 1천531명, 의료기사 858명, 의무기록사 31명이다. 약사는 365명이다.
이와 함께 의약품 등 판매업소 현황은 총 634개소가 존재한다.
이 중 약국이 332곳으로 가장 많으며 도매상은 26곳, 약업사 11곳, 한약업사 21곳, 매약상 1곳, 의료용구판매업소가 243곳에 이른다.
여타 지역과는 달리 제조업소가 한곳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의료기관 및 종사자 현황
♣ 의료기관
계 종합 병 원 의 원 치과병 (의)원 한방병 (의)원 조산소 보건소 보건 보건 936 4 27 469 234 173 1 5 12 11
병원
지소
진료소
(단위 : 개소) (2003. 12. 31현재)
♣ 의료종사자
계 의 사 치 과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간호 의 료 의무 약 사 5,839 943 263 190 21 1,531 1,637 858 31 365
의 사
조무사
기 사
기록사
(단위: 명) (2002. 12. 31현재)
♣ 의약품등판매업소
계 약 국 도매상 약업사 한약업사 매약상 의료용구 634 332 26 11 21 1 243
(단위:개소) (2003. 12. 31현재)
♣ 약국 현황
계 남구 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 332 126 73 33 55 45
(단위:개소) (2003. 12. 31현재)
개국가
울산의 약업권은 도시 자체의 전체적인 성장과 함께 점차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총 인구수만 봐도 98년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광역시 승격에 따른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약업권의 경우 아직 부산·경남지역의 영향이 큰 데다 약학대학조차 없어 약사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약학대학 설립과 의약품유통망확보 등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약업권 구성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클리닉빌딩 붐…약국가 집중
의약분업은 울산 약국가의 구조를 상당부분 변화시켰다. 여타 지역과 다름없이 울산 역시 주택가나 시장가를 중심으로 주로 안쪽에 위치했던 약국들이 병원의 위치에 따라 새롭게 개설되기 시작했고 점차 대로변을 따라 바깥쪽으로 포진됐다.
더구나 작년부터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중심가에 병·의원 개설이 늘어나는 추세따라 약국의 동반개설도 늘고 있다.
최근 울산의 중심가는 예전 중구지역에서 전반적인 상권의 변화에 따라 남구지역으로 이동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약국 개설역시 터미널과 백화점 등을 끼고 있는 삼산동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약국개설의 뚜렷한 경향 2가지는 △메디컬빌딩 1층 개설 △의원들이 몰려있는 기존 약국가에 치고 들어가기 등이다.
실제 현대백화점 등 울산시 최대 중심가인 삼산동에는 현재 2곳의 메디컬빌딩이 신축중인데 대략 10층규모. 위로부터 정형외과 피부과 소아과 내과 산부인과 등 개별 의원들이 자리잡고 맨아래 1층에 약국이 들어서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성장은 연이은 메디컬빌딩의 건립으로 이어졌고 약국 역시 이를 따라 움직이는 현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시내 중심가를 중심으로 한 약업권의 변화는 인근 지역에까지도 잇따른 메디컬빌딩 신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메디커빌딩을 중심으로 포진된 약국의 출현으로 동네약국에 돌아가야 할 처방전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것은 물론 분업초기 대량의 의약품을 준비하며 분업형약국으로 탈바꿈한 시내 대형약국들을 크게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물론 동네약국의 재고약부담은 말할 것도 없는 실정이다.
최근 이같은 현상은 분업이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소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동네약국 공동화 현상의 우려가 잔존해 있는 만큼 적절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우려가 담합으로까지 확대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울산시약 한 관계자는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울산지역은 담합으로 인한 폐혜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몇몇 담합의혹 약국들이 있긴 하지만 곧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고약 부담 거의 해소
울산지역은 현재 분업초기 개국가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고약 문제는 상당부분 해소됐다. 지난 2001년 울산지역 293개 약국들은 하루 평균 107.2건의 처방전을 받아 전국 시도지부 평균 71.1건을 36건 정도 상회했다.
약국당 인구수도 3767명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아 의약분업 여건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국이 구비해야 하는 의약품은 늘어났고 결국 재고약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 약들은 분업초기 다빈도처방이라고 해서 준비했으나 분업이 진행되면서 아예 처방이 끊겼거나 분업시행 초기 의사들의 잦은 처방변경 때문에 개봉해 10분의 1도 쓰지 않은 약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은 분업 초기에 비하면 현저히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처방변경은 감지되고 있다.
지부는 이같은 회원들의 재고약 처리문제를 회원간 교품으로 해결하기 위해 2001년 4월 약국 재고조사를 일제히 벌이기도 했고 그 해 6월 다시 '약업질서확립과 잔여의약품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유태일 회장 산하에 두고 대대적인 재고조사와 함께 분업초기분 1회 전량 반품을 추진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울산시약은 약 6-7억원 상당의 재고를 해결했고 아직 잔여의약품 반품에 대해 미처리한 약 25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분업 초기와 같은 재고약으로 인한 회원들의 부담은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학대학 없어 약사인력 수급 '곤란'…최근엔 안정세
울산지역에는 총 366곳의 교육기관이 있다. 하지만 이 중 4년제 종합대학교는 울산대학교 1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울산대에는 의대만 있을 뿐 약대가 없다.
약대의 부재는 약사인력 수급의 문제를 야기시켰다. 특히 분업 이후 약사 혼자서 운영할 수 있는 동네약국의 개념이 바뀌고 근무약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울산은 약사인력난을 심각하게 경험했다.
심지어 한 약국은 6개월 새 3명의 근무약사가 교체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최근 들어 부산, 경남지역의 약대 졸업생들이 늘어나면서 약사인력 수급이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개국가를 안심시키고 있다.
개국가에 따르면 "분업이 안정화되는 추세여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신규약사들의 울산유입이 늘어났다"며 "이에 따라 관리약사들의 임금 역시 분업 초기 500만원 이상에서 현재 3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울산시의 발전정도와 약업계의 환경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상황이 바뀔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김기현 약국위원장은 "관리약사 수급이 안정화 추세이긴 하지만 수시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수요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배송체계 나름대로 원활
부산·경남권의 방대한 의약품 유통망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울산지역 개국가는 분업 초기 의약품 배송의 문제점이 일부 노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엔 복산약품 등 일부 도매상들이 하루 2회 의약품 유통을 책임지면서 최근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의약품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부산·경남지역의 복산약품, 우정약품, 삼원약품, 포항의 청십자약품 등이 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울산지점을 운영하며 의약품배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지역 의료기관 탈·불법 영업 극성
울산지역 의료기관들의 경우 과당경쟁을 빚으면서 과대 광고나 원내 조제투약, 진료비 부당청구 등 탈·불법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 보건위생과와 5개 구·군 보건소가 지난 한해 동안 1천여곳의 의료기관을 지도점검한 결과 각종 탈불법 행위를 한 68곳을 적발해 10곳은 업무정지, 58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이 가운데 13건은 고발조치된 것.
특히 의약분업 이후 원내조제투약이 금지됐으나 이를 어기고 원내조제 투약을 일삼다 적발된 북구 모 의원과 동구 모 의원 등 2곳이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되기도 했다.
이밖에 불법부정의약품 취급, 면허에 부여된 의료행위 범위 초과, 진료기록부 미기재, 유효기간 경과 약품 진열, 병상수 등 의료시설 기준 위반, 허가사항 변경 미필 등도 여전해 자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광역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남구, 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 등 5개 분회에 365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약국 수는 332곳으로 구성돼 있는 그다지 크지않은 지방약사회다.
지역별 약국현황은 남구 126곳, 중구 73곳, 북구 33곳, 동구 55곳, 울주군 45곳이다.
특히 울산은 분업 이후 시내 중심가인 남구지역에 클리닉빌딩등이 대거 들어서면서 약국들도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88년 회관건립…약사회 발전 기틀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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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규형회장이 4, 5, 6, 7, 8대 회장을 역임하며 협정가제도와 일요일 휴일 실시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했다. 1975년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룡회장은 자매부락 활성화와 협정가제도를 확립했다.
김장배회장은 10, 11대 회장을 맡으며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했으며 표시가제도를 정착시키는 성과를 도출했다. 이어 제 12대 이재문회장은 약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회관건립을 위한 부지를 매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83년 제 1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백대현회장 역시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활성화시키며 약사회의 발전을 도모했다.
최수만회장은 제14대 회장으로 약사회무를 체계화시키는 한편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이어 최현태회장이 15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약사회관을 마침내 건립했다.
대지 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울산시약사회관은 당시 총 공사비 만원을 투입해 완공을 보았는데 이는 77년 이후 10여년간 차곡차곡 모은 회관건립기금 등 전 회원의 정성어린 땀의 댓가였다.
이어 16대 서정득회장과 17대 이용선회장의 주도아래 약사회의 기틀을 공고히 한 울산시약은 1998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울산광역시약사회로 탈바꿈하고 임재곤 초대 울산광역시약사회장을 선출했다.
임재곤 초대회장은 의약분업의 실시와 함께 제도변화에 따른 회원들의 혼란을 무마하고 분업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울산광역시약사회 2대회장으로 취임한 유태일회장은 의약분업에 따른 대비책마련, 약국 구조조정 합리화, 지역별 의약분업협의체 운영합리화를 중점사업으로 설정하고 회세를 집중해 추진했으며 특히 처방약 재고문제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왔다.
특히 임재곤·유태일 전 회장체제하에서는 의약분업 원칙고수와 회원들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며 약사회 회원 경영활성화에 기틀을 다져왔다.
무엇보다 여타 약사회에서 심각한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담합약국 문제에 대해선 자신있게 `NO'라고 대답할 정도이며 대부분 회원약국이 경영에 큰 애로를 겪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최근 약 70%이상 완료가 된 제고약반품사업 역시 울산시약이 회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울산은 여타 지역약사회 중 약국당 처방조제건수와 인구수가 높긴 하지만 분업 초기 의사들의 잦은 처방변경은 심각한 재고약 문제를 발생시켰다.
최근 상황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기존 재고약 소진에 회원들이 고심했고 약사회는 이같은 회원들의 재고약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2002년 4월에는 재고처리 문제를 교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약국 재고조사를 벌이기도 했고 이어 6월에는 유태일 회장이 직접 `약업질서 확립과 잔여의약품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같은 해 8월에는 분업 대비 처방의약품 준비과정에서 다종 대량 구매로 발생한 재고의약품에 대해 8월중 5개 분회별로 관내 도매업소에 일괄 반품키도 했다.
현재 약 30%의 재고약이 남아있지만 이에 대해선 대약과 연계해 비협조제약사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약이 이처럼 분업정착과 경영활성화에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는 시약만의 독특한 상근약사 제도가 성공리에 자리잡았기 때문.
하지만 울산시약 역시 분업이후 불거진 병의원의 도심집중과 처방전의 집중현상, 그리고 이에 따른 동네약국의 위축, 게다가 지역특성으로 인한 관리약사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고심하고 있다.
시약은 이같은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다고 판단, 장기적 복안으로 이를 타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정책기획단을 십분 활용해 △의약분업 대비책 마련 △약국 구조조정 합리화 △지역별 의약분업협의체 운영 합리화 등 분업관련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약사회 홈페이지 운영 역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미 홈페이지 운영이 활성화 된 여타 약사회들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약사회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반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고 있어 회원참여를 적극 독려키로 했다.
<인터뷰>울산시약 김용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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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해 울산시약 최초의 직선회장에 당선된 김용관 당선자는 행동하는 약사회를 구현해 회원들의 고충을 최대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임원진과 함께 회원들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회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우선 대약과의 정책적 공조를 통해 약사사회의 큰 숙원인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는 약사직능 향상과 약국경영 활성화를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난제라는 것.
또 회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약사감시와 관련, 감시주체를 일원하하고 약사회의 자율지도권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해 일선회원과 약사회간의 다양한 정보채널을 강화하고 제약사와의 협력관계도 보다 세밀하게 추진키로 했다.
또한 약사 사회의 단결력과 화합을 회복하는데도 주력한다. 수직적 약사사회를 수평사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연령층에 관계없이 회원간 전방위 대화가 진행되도록 시스템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회무 경험이 풍부한 원로회원들과 미래 약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회원간 대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분업 이후 상당수 약국들이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 회원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당선자는 "임기기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 많다"며 "회원과 약사회간의 화합, 단합을 통해 큰 힘을 이끌어 내 올바른 정책실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집행부의 약속은 모두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격려와 성원을 당부했다.
울산시약 집행부 명단
|
회 장 |
김용관 |
|
부 회 장 |
이재경 |
|
서영득 |
|
|
전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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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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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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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분회장 |
김철수 |
|
남구분회장 |
김성민 |
|
동구분회장 |
강호근 |
|
북구분회장 |
최진곤 |
|
울주군분회장 |
유영곤 |
|
총무위원장 |
김기현 |
|
의보위원장 |
김태문 |
|
약학위원장 |
박민철 |
|
약국위원장 |
이승열 |
|
홍보위원장 |
임명섭 |
|
한약위원장 |
도철호 |
|
여약사위원장 |
정현희 |
|
병원약사위원장 |
윤태원 |
|
정책위원장 |
문규환 |
|
윤리위원장 |
정호강 |
|
정보통신위원장 |
서진혁 |
|
총회의장 |
유태일 |
|
총회부의장 |
이동우 |
|
김시온 |
|
|
감 사 |
송휘수 |
|
이무원 |
|
|
이철희 |
|
|
중구 총무 |
이성기 |
|
남구 총무 |
김태문 |
|
동구 총무 |
류효성 |
|
북구 총무 |
박동수 |
|
울주군 총무 |
김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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