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중심 보건의료기술 R&D시스템 혁신
평가결과에 대한 객관성 공정성 제고방안도 마련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31 17:50   수정 2004.03.31 17:54
복지부는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보건산업을 육성하되 성과중심의 보건의료기술 R&D시스템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145억원을 포함 향후 10년간 총1조7천435억원을 재원을 마련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국정과제 추진과 관련 이같은 기본방침과 함께 주제별 주요과제, 추진현황, 향후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성과중심의 보건의료기술 R&D시스템 혁신작업은 4월말까지 7개 평가지표개발 분과 구성을 통해 평가지표를 사업별 목표별로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과제 계획서 작성시 목표관리제도(MBO)를 도입하고 종료과제에 대한 성가평가 및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게획이다.

또 현재의 평가위원 전문가등록제와 함께 산학연의 3천여명에 대한 전문가 풀을 확보하고 평가결과에 대해서는 인터넷 공개 및 이의신청제도 등을 통해 평가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중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신약 장기 칩 등 집중지원 분야의 기획 평가 관리 등 전주기적 연구개발관리를 위해 연구개발종합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보건산업을 육성시킨다는 전제아래 5개 보건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분야별 발전협의회를 총괄 조정하는 보건산업발전협의회를 지난 3월 구성한바 있다.

복지부는 6월말까지 산업별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협의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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