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P 123개 도매업소 중점 사후관리
식약청, 시설 및 품질관리 실태 점검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23 15:22   수정 2004.03.23 22:02
KGSP 도매업소 123곳에 대한 사후관리가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 식약청은 2004년도 KGSP 사후관리 대상업소 123곳을 발표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후관리 대상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KGSP 제도의 수용상태를 평가하는 한편, 전반적인 시설 및 품질관리 실태조사가 있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KGSP 지정사항 임의변경여부(소재비·조직·설비 등) △시설 및 설비의 정상기능 유지 및 운용 △지정의약품의 일반의약품과의 별도 구획시설에서 보관 유무 △독립된 공급관리부서와 품질관리부서로 운영되는지, 각부서 책임자의 적정성 △공급관리의 적정성(입고시 외관검사의 적정성, 출고 시 품질점검의 적정성 등) 등이다.

또한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의 적정성(품질관리 및 창고 등 위생관리, 기계기구 및 설비의 청결유지, 유통과정 중 품질불만 조치 등) △기준서의 적절관리 및 직원교육 등 기타 약사법 준수사항 △자본서 금액 및 관리약사 근무실태 등도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서울 식약청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약사감시원에 대한 교육 및 자율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조만간 사후관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식약청은 지난 3년간 109개 업소에 대한 GSP점검을 실시한 결과 A등급 10곳, B등급 87곳, C등급 12곳으로 나타났다며, 도매업소에서 제품에 대한 유통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전 유통과정을 역추적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받기 : 2004년 KGSP 사후관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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