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주지원, 설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1-21 00: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안미라)은 19~20일 양일간 설을 맞아 ‘서신지역아동센터’와 ‘완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전주지원은 19일 ‘서신지역아동센터’에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학용품 및 물병을 지원했다. 20일에는 ‘완산노인복지관’과 협업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꾸러미(떡국 떡, 김부각)를 전달했다.
 
안미라 전주지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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